「카마쿠라에는 2마리, 코가 긴 토끼가 살고 있습니다.
둘이서, 이따금 당신의 일을 이야기합니다.
그런데, 슥콜 언니는 안녕하십니까?
아마, 당신의 이름을 내는 오인하고 쓰고 있는군요. 허락해 주세요.
아마, 많은 사람은, 이 일기는 단순한 잘못해라고 생각하겠지요.그것이 포인트입니다.
사랑은 적막하게 말해져야 하는 것입니다.
전람회, 노력해 주세요. 응원하고 있습니다.
매우 응원하고 있습니다.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에.
한국은 엉덩이의 구멍이 어는 정도로 추울 것입니다.
도 거적 와에 껴입어 노력해 주세요.
그러면, 또.
사랑하고 있습니다.
안나」
라고 쓰고 메세지를 보내면,
「너무 웃어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. 최고의 응원입니다. 가끔 안나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모릅니다. 적어도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점에 있어서는 틀림없습니다.」라고 말해졌다.
나는 모르지만, 반드시 매우 이상한 한국어겠지.
네에에. 그렇지만 웃어 줄 수 있었다면, 그것으로 좋은거야. 나는 그래서 행복.
아이디어상이겠지?
2 comments:
な、何故にハングル!?
スススを笑わせるためにさー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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